안녕하세요. 여러분 냉큼바다 정보통입니다.
무덥지근한 여름이 지나
쾌적한 날씨의 가을이 다가
오면서 예쁜 낙엽 옷을 입은
산을 보기 위해 가을등산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데요.
편안하고 가벼운 등산화와
등산복을 착용한 뒤 즐기는
등산은 기온 변화가 심한
요즘 같은 날씨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그중 등산이나 기타
운동을 하고 난 뒤에 간단히
등산 후 마사지를
진행해 주시면 신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는 스포츠 활동에
기능을 향상해 주고 유연성이
있는 근육 및 관절이 등산이나
운동을 실시하기 전에 딱딱하게
되어 있으면 활동에 있어서
힘을 발휘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로가 쌓여서
뭉쳐있는 근육의 상태로
움직이게 되었을 때 평소보다 더
피로가 빠르게 쌓일 수 있으므로
등산 후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사지를 해주면 근육
및 관절의 유연성 회복을
시켜주기 때문에 힘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피로해소에 도움을
받고 활동 시에 부상 예방의
효과를 가져가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마사지를 진행할 때
주의사항도 있는데 열이
있다거나 타박상 및 염좌와 같은
부상을 입었을 때에는 되도록
마사지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탈구 및 골절이 있을 때
혹은 피로가 너무 많이 쌓여있는
경우에도 마사지를 진행하기
보다 수면을 취하는 등의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 후 마사지를 진행하게
된다면 근육 상태가 많이
달아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식사 및 사워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에 하는 것이 좋은데요.
평소에 운동을 하시는 부위에
마사지로 잘 관리하시면 피로해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근육이 경직되지 않고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동량이 적은 경우에 갑작스럽게
등산을 가게 되는 경우에도
귀찮다고 생각하지 않고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로 부드럽게
근육을 풀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리와 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등산은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만
생각보다 근육에 무리가
많이 가는 운동이기 때문에
등산 후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제대로 풀어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럼 등산한 뒤에 진행하는
마사지 중 뭉친 근육을 제대로
풀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리에 전체적으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부드럽게
발라준 후 발끝을 꼿꼿이 세운
상태에서 종아리 뒤쪽을 10회 정도
부드럽게 주물러 주고 아킬레스건
부터 종아리 아래쪽까지 주먹을
가볍게 쥔 상태로 가볍게 쓸어줍니다.

이때 너무 과도한 힘을 주어
주무르게 되면 혈액순환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일정하고 부드러운 힘을
주어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누워있을 때 쿠션을
이용하여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위치하게 하거나 똑바로
누워 벽에 다리를 길게 뻗어
혈액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등산 후 마사지 방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진행할 때
마사지볼이나 괄사 마사지기를
사용하여 쉽게 마사지를 진행해
볼 수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스포츠마사지를
진행해 보셔도 좋습니다.
건마 타이 스포츠 아로마
스웨디시와 같은 마사지는
마사지샵에서 진행이 가능하며
마사지사이트나 마사지어플을
통해서 마사지샵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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