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유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돌아왔는데요. 저번 시간에 스웨디시나
핫스톤, 스포츠마사지 등 마사지의 종류별로 뜻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바로 타이마사지 비용에 대해
준비해왔습니다. 마사지를 자주 받는 분들은 많이
받으면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가시고 적게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받으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타이마사지의 경우는 아로마마사지랑 같이
제공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타이마사지 비용도
저렴하고 압이 세서 시원한 맛에 단골이 많이 생기는
마사지 종류라고 합니다. 대부분은 60분으로 진행
되며 길게는 90분 더 길면 120분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데
최근엔 관리사가 많아지면서 오히려 가격대가
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타이마사지가 아로마마사지나 스웨디시,
로미로미 등 마사지와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옷을 입고 케어를 받는다는 거예요. 오일을 사용
하지 않기 때문에 반팔과 반바지를 착용하고
마사지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타이마사지 비용은 대부분 1시간에 3-4만 원
정도로 진행되고 90분은 4-5만 원 정도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면 위에서 말씀드린
오일을 사용하는 아로마의 경우는 시간 별로
+1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또한 상세
코스나 옵션이 추가된다면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크게는 다르지 않겠습니다.
또한 마사지샵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받아볼 수도 있어요.
타이마사지 같은 경우는 어려운 관리가 아니기
때문에 마사지샵 마다 가격대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방문할 곳 관리사님의 실력이나
시설 등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곳으로 고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스포츠마사지랑 비슷해서 헷갈려
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비용도 차이가 나서
뭐가 다른지 궁금하셨을 거예요. 타이마사지가 하체
위주로 진행하는 마사지라면 스포츠마사지는
상체를 위주로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타이마사지는 한 번만 받아도 붓기나
활력 저하 등의 증상이 빠르게 좋아진다고 해요.
오늘의 주제인 타이마사지 비용보다는 관리사님의
경력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들
방문할 곳에 물어보고 가거나 마사지 사이트를
이용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가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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